5주차 주특기 심화 회고

• 기간 : 02/04 (금) ~ 02/10 (목)

이번 주차 주제 : API 개발 & 주어진 테스트 코드를 통해 요구사항 해결

개인 목표 : 개인과제 매운맛까지 완료하기

이번주 내가 배운 것

• 백앤드
  •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종합하여 요구 사항에 맞게 로직을 구현
  • 음식점 API구현
  • 주문 API를 구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문 프로세스에 대해 알게 됐다.
  • 개인 공부로 SpringWebFlux를 공부
  • WebFlux를 통한 채팅서버 클론코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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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운점

• 과제로 제시된 요구사항을 하나씩 해결해가며 API 로직 구현 방법에 더욱 익숙해질 수 있었다.
• UI 없이 온전히 백앤드 서버 API 구축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.
• Spring의 3계층을 역할 별로 구분해서 구현하는 데 더 익숙해졌고, service 단에서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.
• 응답 DTO를 사용해서 주어진 요구사항의 응답 데이터 형식에 맞게 반환해줄 수 있었다.
• 주어진 테스트 코드를 통해 과제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하나씩 검증하며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.
• 주문로직을 구현해봄으로써 실무에서 진행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로직을 살짝 맛볼 수 있었다.
• Validation 유효성 검사를 통해서 MethodArgumentValidException 에 대한 Exception 처리를 한번에 하는 로직을 구현했다.
• List로 여러개의 요청을 받을 때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.
• 일정에 맞춰서 구현할 수 있을지,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.
• 팀원들과 에러 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생각해봄으로써 내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같이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.
• 구현 후 리팩토링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. 효울적인 로직을 구현하기 위해 공부해야겠다.
• 제시된 요구사항에 맞춰서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로직을 사용할지, 이 방식을 선택한 근거가 타당한지 계속 생각하면서 로직을 구현해야겠다.

질문 내용

• User 권한 별로 멤버변수가 달라지는데 하나의 Entity에서 관리해야할지 따로 만들어야 할지.

→ User의 권한 별 나눌 타당성이 충분하다면 테이블을 나눠도 좋을 것 같다. 역할이 분명히 구분된다면 테이블을 나눠서 관리하는 것도 괜찮다. 필드를 같이 쓰게 되면 널처리되는 값이 많아지기 때문.

 

이번주 기술 키워드 : CORS

CORS 정리

• 프론트와 협업하면서 CORS 정책에 대한 이슈를 무조건 맞닥드리게 된다. 잘 구현해보자.

 

잘한점

• 이번주 난이도가 더 헬이었다. 하지만 요구사항에 맞춰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던 것 같다.
• 요구 사항에 맞춰서 코드를 어떻게 짤 지 생각을 많이 가져볼 수 있었다. 설계를 잘 해두면 실제 로직을 구현할 때 편하다.
• 팀원들의 오류를 같이 봐주면서 해결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다. 나도 날수도 있는 오류다보니 이 시간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.

 

부족했던 점

• 3주 동안 같은 내용을 반복하다보니 살짝 루즈해졌다. 슬럼프가 찾아온듯... 과제도 어렵고 할 것도 많지만 웬지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던 한 주였다..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!!
• 극강의 매운맛은 구현하지 못했다.. 집중해서 해야겠다.
• 시간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. 전체적으로 루즈한 한 주가 됐다 ㅜㅜ

 

보완 / 발전하고 싶은 점

• 이제 프론트와 협업을 진행한다.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다. 서로의 접점을 빠르게 찾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장하면 좋을 것 같다.